인천경찰청 강력계는 사제 총기.
어젯밤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30대인 자기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60대 피의자입니다.
피의자는 자기생일상을 차려놓은 아들 집에 갔다가 며느리와 손주 2명이 보는 앞에서 이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인터뷰 : 박상진 / 인천 연수.
지난해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서 5살생일상을 받았다.
17일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기지의 푸바오.
풍무 롯데캐슬
18일 중국신문망·신화통신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전날 쓰촨성.
지난해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서 5살 맞아생일상을 받았다.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이 보는 앞에서 B씨에게 2발을 발사하고 또 1발은 문을 향해 쐈다.
이날은 A씨생일이었고 B씨가생일상을 마련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3시간여 만인 21일 오전.
7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해 경상남도 양산으로 밥상.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등.
푸바오가 17일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에서생일상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17일 쓰촨성.
푸바오가 17일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에서생일상을 받았다.
사진 중국신문망 캡처 지난해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서 5살생일상을 받았다고 중국신문망·신화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다보호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