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3일)같은 폭염에 가장 취약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바로장애인들입니다.
장애인이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비장애인보다 다섯 배나 높다고 합니다.
[리포트]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60대 여성, 혼자 사는 데다.
▲김승훈 안과 교수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김승훈 안과 교수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승훈 교수팀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각각.
[서울=뉴시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2025.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 문단의 권위 있는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다네베 세이코의 단편 소설이 원작이다.
하반신 마비장애인인 조제는 언젠가 츠네오가 떠날 걸 알지만 이대로가 좋다.
물고기처럼 죽은 존재로 사는 거고, 완전무결한 행복은 죽음 그 자체.
돌봐야 할 중증 지적장애인들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상습적으로 학대한 전직장애인보호시설 생활지도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국제신문DB 울산지법 형사1단독 어재원 부장판사는 24일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 등 전 생활.
정부가 올해 1월부터장애인등 취약계층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일부 사업장 내 의무화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의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불경기 속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지 않은 '졸속 행정'이라는 이유.
]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왼쪽 세번째)가 동의대 대외협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일회용전자담배
/사진=브이드림 제공장애인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을 운영하는 브이드림이 부산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과장애인의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박준희(오른쪽 세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23일 지역 내 미용실 5곳 대표들과장애인행복 미용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