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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형 위성 300개 더 띄워 발사체 수요 크게 늘릴 것”.

민간이 로켓 쏜다, 한국판 ‘스페이스X’.

항우연,한화에어로에 누리호 기술 이전.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 이전… 우주기술 개발 본격화.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 이전 받아 우주 사업 확장한다.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이전…"민간 발사시대 열었다".

항공기부품 관련주, '웃음꽃' 하이즈항공·아스트·휴니드·솔디펜스·두.

누리호 기술이전 드디어 시작됐지만… ‘한국형 스페이스X’ 나오려면 .

더파크사이드서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한화에어로가 맡는다…항우연과 기술이전 계약.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 이전…민간 주도 우주 시대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