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본] 인테리어뉴스

A 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그대로 싱크홀로 빨려 들어가는오토바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시오토바이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강동소방서는 25일 오후 1시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된 30대 남성이 오전 11시 22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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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서울 강동구에서 이렇게 도로 한복판이 쑥 꺼지는 대형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운전자 한 명이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는데,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의 모습.

소방 당국은 25일 새벽 운전자의 소지품과오토바이를 발견.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

24일 저녁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로오토바이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1차로 땅이 꺼진 뒤 이후 더 확대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 땅꺼짐 규모는 왕복 6차선 도로 가운데 5개 차로를 넘어설.

진행됐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로오토바이가 추락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 제공 25일 소방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 현장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25일 소방 당국과 강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싱크홀에.

25일 소방 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 당국.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오토바이운전자 박모(33)씨가 사고 발생 약 17시간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11시22분께 싱크홀 발생 지점으로부터 약 50m 떨어진 곳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