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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인테리어뉴스

수상할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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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언론측은 



인터뷰를 시도한 일본 NHK에 



코로나 특별 검역대책으로 



이스라엘을 코로나에게 



방어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하고



 



 "검사태세 강화에서 이스라엘이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은 한국이다" 



라고 취재한 일본 언론에게 직언함



 



 "검사태세는 한국 등 대책이 앞선 나라로부터 배웠다"라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까지 빌렸다고...



 



이건 NHK가 직접 말한거니까 확실한거 같음



 



이스라엘 같은 강국이 우호국이면



한국 입장에선 나쁘지 않다만



가끔은 부담스럽긴 하다



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속여 빼앗은 곡식은 입에 달다. 하지만 나중에 그 입에 모래가 가득차리라. - "잠언"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 모르겠소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
번뜩이는 지혜는 차차 시들게 마련이다. - 작자 미상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할 겨를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작자 미상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 조용하고 잔잔한 바다 그리고 어둡고 침울한 바다도 보았다. 그리고 그 모든 변덕 속에서 나 자신을 보았다. - 마틴 벅스봄
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뭘까? 이순자가 심심하면 ? 전두환도 심심합니다
질투속에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더 많다. - 라 로시코프 "회상록"
슬픔은 그 자체가 약이다. - W. 쿠퍼
죽음은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한다. - 작자 미상
침묵에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을 빨아들인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분위기를 일으키며 우리는 침묵 속에서 꿈을 꾼다. 그리고 침묵이 마치 음악 같다고 느낀다. - 마르셀 마르소
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
명예는 울퉁불퉁하며 모래사장이 없는 섬과도 같아 일단 그곳을 떠나버리면 우리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브왈로 "풍자시집"
나는 병의 회복기를 즐긴다. 그것은 병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 G.B.쇼어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
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 빌리 선데이
독립이 자유롭게 사는 조건이라면 여자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 - 자 멘 그리어
가난한 사람은 덕으로 부자는 선으로 이름을 떨쳐라. - 주베르 "명상록"
의무의 길은 영광의 길이었다. - 테니슨
먹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 바가지장사
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잡았어야 할 것 아닌가. - 헬렌 카슬
둘이 동등해야 평화가 오래 간다. - 윌슨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희망은 좋은 아침식사지만 나쁜 저녁식사도 될 수 있다. - F. 베이 컨
불의 속에 평화를 찾느니 차라리 정의를 위해 싸움을 택하겠소. - 페거이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不可不)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 매리언 앤더슨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젊은 사람들은 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편협하다. - 엔리코 에마누엘리
인간은 세 종류가 있는데 첫째가 '남의 잘못에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우둔한 사람' 둘째가 '남의 잘못에서 배우는 현명한 사람' 셋째가 '실수 없이 자기 길을 찾는 천재'이다. - 탈무드
산이 높을수록 풀은 낮다. - 풀러
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 카뮈
남편이 이유 없이 아내에게 꽃을 사올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작자 미상
펜은 칼보다 강하다. - 리튼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 소크라테스
사랑은 파수를 맡아 줄 친구를 가지려는 열망이다. - 핼리텍스
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
사랑은 두 사람이 자기중심주의적이다. - A.D.샬 ☞명언생각
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인간은 어떤 기도를 할 때든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빈다. 기도는 모름지기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요약된다. "위대한 하나님이시여 둘에 둘을 보태면 넷이 안 된다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 투르게네프
어리석은 자는 친절한 인간이 될 만한 인품조차도 갖추고 있지 않다. - 라 로슈푸코
눈물과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아니고서는 생의 맛을 알지 못 한다. - 괴테
남의 기호에 대해서는 논쟁할 여지가 없다. - 작자 미상
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절망은 끝내 견디어 내면 완전히 원이 이루어져서 그것은 다시금 뜨겁고 보람 있는 희망으로 변한다. - 칼라일
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잡았어야 할 것 아닌가. - 헬렌 카슬
옛 친구를 만들자면 긴 세월이 걸린다. - J. 레오나르드
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계집
세대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은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문제가 낯선 것이 아니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작자 미상
시간과 조수의 간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장 적게 정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18세기에 속하며 그리고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20세기에 속한다. - 월터 리프만
나태는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다. - 홀랜드
남자는 사랑을 받고 있는 줄을 알면 기뻐하지만 그렇다고 번번이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듣는 날엔 진저리를 내고 만다. 여자는 날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듣지 못하면 혹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나하고 의심을 품는다. - 스토리
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
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자연에는 비약이 없다. - 다아윈
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케네스 클라크 경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 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 파스칼 ☞명언생각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일기』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탈무드
육체적 노동은 정신적 고통을 해방시킨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해진다. - 라 로시푸코
읽지 않고 덮어둔 책은 휴지 뭉치에 불과하다. - 중국 격언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 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 탈무드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
곤란은 가혹한 스승이다. - E.버크 "프랑스 혁명의 회상"
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소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큰 집 천간이 있다 해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뿐이요 좋은 논밭이 만경이나 되어도 하루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 명심보감 성심편
노동은 바로 기쁨이다. - 마르틴 루터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평화는 영혼의 저녁 별이요 덕행은 아침 해와 같다. 서로는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 콜튼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글자로 줄이면? LA갈비
신비를 비웃는 자는 못난이다. - 나폴레옹
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으며 잘 이기는 자는 싸우지 않는다. - 노자
착한 일을 하고 이익을 보지 않음은 풀 속에 난 동과와 같으니 모르는 가운데 절로 자란다. 몹쓸 일을 하고도 손해를 보지 않음은 뜰 앞의 봄눈과 같으니 모르는 중에 반드시 녹게 된다. - 채근담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소문: 전자기기로 대체될 염려가 없는 유일한 통신수단. - 루이스 해슬리
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 탈무드
형제 사이도 돈에 있어서는 남이다. - 터키 속담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 루소
사람은 사랑에 빠지는 것도 또 사랑에서 뛰쳐나오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 레오 부스칼리아
형제는 하늘이 내려주신 벗이다. - 속담
칸트의 글은 혼자 읽을 수 있으나 농담은 다른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할 수 있다. - 로버트 L. 스티븐슨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 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 메난드로스
바라는 것 없이 사랑할 때 그것이 참된 사랑. - 작자 미상
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 안와르 엘 사다트
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운동은? 쿵푸
유태 민족이 안식일을 지켜온 것이라기보다는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켜온 것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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