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본] 인테리어뉴스

중수본, 비산방지 가림막 설치·특별방역단 파견 등 총력 중수본은 25~26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한 데 이어,청주·천안·세종지역방역대 내 살처분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막고자 ‘비산 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전담 소독차량을 운영.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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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인세종과 충북청주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방역 작업이 진행 중.

따라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조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세종지역과 충북청주, 충남천안·공주·계룡, 대전지역산란계농장과 축산시설·차량 등에 화요일인 25일 낮 12시부터 수요일인 26일 낮 12시까지 24.

차량 등에 대해 내일(26일) 정오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지난 19일 이후 충남천안과세종, 충북청주등 인접한지역에서 5건이 잇따라 확진됐다며, 이들지역은 가금 농장의 밀집도가 높아 추가 발생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29일 첫 발생이후 현재까지 41건이 발생 한 바 있다.

최근의 경우 지난 19일 이후 연이어 4건이천안,세종,청주등 3개 인접지역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지난 20일과 22일 2건이 확진 판정된 바 있다.

중수본은 H5형 AI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이어청주에서까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천안과세종에 특별방역단을 투입하고 산란계 농장을 일제 검사하는 등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이후 연이어 4건이 3개 인접지역(천안·세종·청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상황이다.

비해 많고 철새 북상 경로에 있는 충청도 및 경기도 등지역에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지역의 가금농장은 차단.

사진은 발생 농가 주변 방역 소독 모습.

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세종시와 인접 5개지역(청주·공주·계룡·대전·청주) 산란계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

에 따라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조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세종지역과 충북청주, 충남천안·공주·계룡, 대전지역산란계농장과 축산시설·차량 등에 금요일인 21일 오후 11시부터 토요일인 22일 오후 11.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과 인접해 있는 5개지역(충북청주, 충남천안·공주·계룡, 대전) 산란계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선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