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본] 인테리어뉴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홍천 망한 집.

솔직 리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혜진 "망한 거지, 망했지 뭐, 망했어"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7일 한혜진의 개인 채널 '한혜진'에는 "홍천 망한 집…솔직 리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7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장 3년 차.

살아본 자의 잔호하고 솔직한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7일 한혜진 채널에는 "홍천 망한 집.

솔직 리뷰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홍천에 별장을 지은 지 3년 차가 되었다"며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

그나마 만족스러운 점으로는 “거실에 난로를 설치한 건 100점짜리 선택”이라고 꼽았다.

한혜진은 방송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500평규모의 별장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관심이 과열되며 지난해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7일 공개된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홍천 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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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한혜진은 홍천에 별장을 지을.

조명을 넣지 않아 어두운 싱크대 조명, 인덕션 매립 반대 등을 문제점으로 토로했다.

한편 앞서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500평규모 별장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침입자들로 인한 사생활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한혜진은 무단 침입자들을 막기 위해.

캠핑카를) 작은 6평짜리 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6평 집인데 마당이 300평이냐"라는 말에 "좀 더 넓다"며500평마당을 자랑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있을 건 다 있는 캠핑카 내부를 공개한 송종국은 "이동할 수 있지 않나.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별장 3년차.

살아본자의 잔혹하고 솔직한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홍천에 별장을 지은 지 3년 차가 됐다는 한혜진은 "그동안.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풍자에게 "여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