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본] 인테리어뉴스

▲ (좌측부터) 유기석 서부MJF라이온스클럽 재무, 김정태 서부MJF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인영 남이면장, 정동의 충북모금회 사무처장, 강혜영 남이면 주민복지팀장)


[충청타임즈] 박봉규 네오리츠㈜ 회장(충북 82호 아너)은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시 남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성금전달식에는 박봉규 회장을 대신해 김정태 서부MJF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유기석 재무가 참석했다. 
이 성금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청원구 내덕2동·우암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5가구에 각각 50만원씩 지원된다.
박봉규 회장은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TIGER반도체 주식
웃을 돕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간절기와 다가올 겨울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82호 회원으로 가입한 박 회장은 청주MJF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해왔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