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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119sh.info
젬블로컴퍼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사업화’ 게임 분야 플랫폼기관으로서, 약 7개월간 진행된 사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사업화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실무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특히 디지털과 아날로그 게임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창작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창작을 지원했다.
멘토링 지원 사업은 총 8명의 멘토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창작의 소질과 역량을 갖춘 16명의 예비 창작자가 참여해, 약 6개월 동안 실무 중심의 멘토링과 피드백을 거치며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발대식
젬블로컴퍼니는 5월 ‘글로 황금성사이트 벌 게임 프로젝트’ 발대식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예비 창작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오픈 특강과 분야별 실무 특강, AI 기술 특강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멘토와 멘티가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Zoom) 미팅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도록 지원했다.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오픈특강
디지털 게임 분야에서는 크래프팅·전략 SRPG/서브컬처 추리/로그라이크 디펜스/익스트림 퍼즐/방어/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로 개발 되었다.
먼저, 김은수 창작자의 ‘허브술사’는 마을에 남은 고양이 치료사 견습생 ‘엘’이 스승의 영혼과 함께 황금성슬롯 포션을 제작하며 성장하는 힐링 크래프팅 게임이다. 포션 제작 과정 자체가 플레이가 되는 독특한 구조로, 재료 조합과 온도 조절 등 세밀한 변수에 따라 효과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며 실험과 발견의 재미를 강조한다.
허브술사
오징어릴게임 배용우 창작자의 ‘RED DAWN’은 냉전 분위기를 귀여운 도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전술 SRPG로, 부대 편성과 무기 조합, 엄폐 파괴 등 전략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부대를 직접 지휘하고 병사들의 외형과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며 전장을 유리하게 운영하게 된다.
RED DAWN
서윤진 창작자의 ‘프로젝트 저지먼트’는 기억을 잃은 탐정이 과거와 미제 사건을 동시에 추적하는 웹툰 스타일 서브컬처 추리 어드벤처다. 도시에 위치한 탐정사무소를 중심으로 사건을 의뢰받고, 범행 현장을 조사하며 용의자 심문을 통해 단서를 수집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저지먼트
설재석 창작자의 ‘BLACKOUT’은 근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4인 협동형 2D 도트 사이드뷰 좀비 슈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특수부대 요원이 되어 팀원들과 함께 좀비를 처치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필드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기믹이 적용되어 있으며, 각 지역에 따라 요구되는 전략과 무기 선택이 달라진다. 단순 생존을 넘어 협력 기반 전투·임무 달성·맵 활용 등의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빠른 템포의 액션과 팀 플레이 중심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LACKOUT
양승헌 창작자의 ‘오너라 슬라임’은 한 손으로 즐기는 로그라이크 디펜스형 모바일 게임으로, 마탑을 침공하는 슬라임을 처치하며 방어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전투 중 랜덤으로 등장하는 능력 카드를 선택해 스킬/소환수/마탑 강화 방식을 구성할 수 있어,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전략이 형성된다. 짧은 플레이 타임과 강한 보상 피드백이 결합된 미드 캐주얼 게임이다.
오너라 슬라임
이홍기 창작자의 ‘Z-STATE’는 필드에 유닛을 소환하고 배치해 몰려오는 좀비 웨이브를 막아내는 오토배틀러 기반 디펜스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유닛을 소환/강화하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자동으로 진행되는 전투 흐름을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라운드마다 변화하는 좀비의 공격 패턴에 맞춰 조합과 배치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며, 단순한 웨이브 방어를 넘어 배치·강화·조합 메타가 승패를 결정하는 전술 디펜스 경험을 제공한다.
Z-STATE
정경수 창작자의 ‘기묘한 일상의 미스터리’는 평범해 보이는 일러스트 속 ‘위화감’을 찾아 사건을 푸는 미스터리 퍼즐 게임이다. 각 장면 속 숨겨진 단서를 발견해 스토리가 전개되며, 독립적인 사건이 챕터별로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추리 경험을 제공한다. 무료 모바일 기반의 접근성으로 캐주얼층을 겨냥했다.
기묘한 일상의 미스터리
황동엽 창작자의 ‘슬라임 수호대: 마을을 지켜라’는 플레이어가 직접 방어 벽을 구성하고, 슬라임 조합으로 적을 막아내는 전략 방어 게임이다. 테트리스식 구조 배치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스테이지 난이도를 설계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서 공략법을 공유하며 인정받는 메타 플레이가 특징이다.
슬라임 수호대(마을을 지켜라)
아날로그 게임 분야에서는 패밀리 전략/파티 커뮤니케이션/셋 컬렉션/오픈월드 RPG 보드게임/심리전 디덕션 등 다양한 장르의 보드게임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김범희 창작자의 ‘그래피티’는 빈 벽을 화폭 삼아 자신의 예술 공간을 꾸며 나가는 도시 예술 테마의 퍼즐·콤보 전략 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3 전시 공간을 채워 가며 점수를 경쟁하고, 카드 내려놓기/회전하기/버리기 등의 선택을 통해 그림 효과를 연쇄적으로 발동시킨다. 위치 퍼즐과 조건부 점수, 자원 관리가 결합돼 강한 콤보 손맛을 제공하며, 그림 카드의 배치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전략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높은 리플레이성을 갖는다. 빠른 템포 속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조건 퍼즐 + 콤보 엔진 구축’이 핵심 재미다.
그래피티
김인호 창작자의 ‘난 오타쿠가 아니야!’는 작품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카드 조합을 빠르게 외치는 파티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의상·전투방식·장르·성격 등 서로 다른 힌트 카드 6장 중 3장을 조합해 캐릭터를 맞히는 방식인데, 많은 작품과 캐릭터를 알고 있을수록 떠오르는 정보가 많아 오히려 불리해지는 역설적인 구조가 핵심 재미다. 룰 설명은 30초면 충분해 애니 동호회, 학교 동아리, 지인 모임 등에서 웃음과 폭로전이 벌어지는 ‘덕후 사회적 추론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난 오타쿠가 아니야!
김준민 창작자의 ‘햄스터 모험’은 먹이를 수집해 배를 채우는 귀여운 테마의 패밀리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배고픈 햄스터’가 되어 먹이 카드의 무게와 점수를 계산해 선택해야 한다. 무게 10을 정확히 맞춰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단순한 수집이 아니라 확률/위험/기대 점수의 균형을 계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직관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최적 조합과 점수 싸움으로 전략적 깊이를 확보했다.
햄스터 모험
박상덕 창작자의 ‘보물찾기 디덕션’은 안개에 뒤덮인 마을을 탐험하며 보물을 먼저 찾아 지도에 기록하는 입체형 추리 게임이다. 종이나 메모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3D 블록 타일을 배치하고 이동 경로를 탐색해 상대의 정보를 추리한다. 보드 위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움직이는 지능적 체험형 디덕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지면 기반 추리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각 플레이어가 정보를 모아가면서도 서로의 블록 구성과 이동 결과를 관찰해야 하는 심리전 요소 역시 존재한다.
보물찾기 디덕션
오남진 창작자의 ‘애니멀즈 원더랜드’는 동물 놀이공원을 기획하는 카드 기반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홍보할 놀이기구와 설치할 시설을 매 라운드 선택하여 공원의 개성을 만들고 점수를 획득한다. 7라운드 동안 이어지는 간단한 이중 선택 구조지만,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의 선택 성향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진다. 귀엽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직관적인 점수 구조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족·입문자 중심의 패밀리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이다.
애니멀즈 원더랜드
정성인 창작자의 ‘십삼귀야행’은 제령사들이 더 강력한 요괴를 사냥해 명예를 겨루는 심리전 기반 전략 게임이다. 보이는 주사위와 숨겨진 정보가 공존하는 구조에서, 플레이어는 안전하게 타협해 보상을 얻거나 위험을 감수해 강력한 요괴를 사냥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협력과 견제, 배신과 단독 도전이 순간마다 엇갈리며, 가장 뛰어난 제령사만이 승리할 수 있다. 동양풍 테마와 심리전 메커니즘, 그리고 ‘얼마나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의 생생한 선택이 게임의 몰입감을 만든다.
십삼귀야행
정재훈 창작자의 ‘채굴자들’은 광산에서 보석을 수집하고 조합해 점수를 경쟁하는 셋 컬렉션 게임이다. 같은 색·같은 숫자/다른 색 조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특수 보석이 때때로 승부를 뒤집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단 한 번의 라운드에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선택의 순간마다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짧고 강렬한 전략적 압축감은 캐주얼·하드게이머 모두에게 호응할 요소다.
채굴자들
차진수 창작자의 ‘정크스미스’는 자원이 고갈된 행성을 배경으로, 고철과 폐기물을 다루는 정크스미스가 되어 생존을 도모하는 엔진빌딩/자원관리 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자원을 분해해 자원을 확보할 것인지, 혹은 수리해 해당 고물의 능력을 활용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효율적인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폐기물의 가치와 활용 타이밍을 판단하는 전략성이 핵심이며, 점차 강해지는 자원 경쟁 속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정크스미스로 살아남을지가 승부를 좌우한다.
정크스미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게임분야 창작자들의 무궁한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개발된 16개의 게임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플랫폼기관 젬블로컴퍼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Dominate Online and Offline with AI! 글로벌 게임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29일 수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사업화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실무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특히 디지털과 아날로그 게임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창작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창작을 지원했다.
멘토링 지원 사업은 총 8명의 멘토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창작의 소질과 역량을 갖춘 16명의 예비 창작자가 참여해, 약 6개월 동안 실무 중심의 멘토링과 피드백을 거치며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발대식
젬블로컴퍼니는 5월 ‘글로 황금성사이트 벌 게임 프로젝트’ 발대식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예비 창작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오픈 특강과 분야별 실무 특강, AI 기술 특강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멘토와 멘티가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Zoom) 미팅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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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특강
디지털 게임 분야에서는 크래프팅·전략 SRPG/서브컬처 추리/로그라이크 디펜스/익스트림 퍼즐/방어/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로 개발 되었다.
먼저, 김은수 창작자의 ‘허브술사’는 마을에 남은 고양이 치료사 견습생 ‘엘’이 스승의 영혼과 함께 황금성슬롯 포션을 제작하며 성장하는 힐링 크래프팅 게임이다. 포션 제작 과정 자체가 플레이가 되는 독특한 구조로, 재료 조합과 온도 조절 등 세밀한 변수에 따라 효과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며 실험과 발견의 재미를 강조한다.
허브술사
오징어릴게임 배용우 창작자의 ‘RED DAWN’은 냉전 분위기를 귀여운 도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전술 SRPG로, 부대 편성과 무기 조합, 엄폐 파괴 등 전략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부대를 직접 지휘하고 병사들의 외형과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며 전장을 유리하게 운영하게 된다.
RED DAWN
서윤진 창작자의 ‘프로젝트 저지먼트’는 기억을 잃은 탐정이 과거와 미제 사건을 동시에 추적하는 웹툰 스타일 서브컬처 추리 어드벤처다. 도시에 위치한 탐정사무소를 중심으로 사건을 의뢰받고, 범행 현장을 조사하며 용의자 심문을 통해 단서를 수집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저지먼트
설재석 창작자의 ‘BLACKOUT’은 근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4인 협동형 2D 도트 사이드뷰 좀비 슈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특수부대 요원이 되어 팀원들과 함께 좀비를 처치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필드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기믹이 적용되어 있으며, 각 지역에 따라 요구되는 전략과 무기 선택이 달라진다. 단순 생존을 넘어 협력 기반 전투·임무 달성·맵 활용 등의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빠른 템포의 액션과 팀 플레이 중심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LACKOUT
양승헌 창작자의 ‘오너라 슬라임’은 한 손으로 즐기는 로그라이크 디펜스형 모바일 게임으로, 마탑을 침공하는 슬라임을 처치하며 방어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전투 중 랜덤으로 등장하는 능력 카드를 선택해 스킬/소환수/마탑 강화 방식을 구성할 수 있어,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전략이 형성된다. 짧은 플레이 타임과 강한 보상 피드백이 결합된 미드 캐주얼 게임이다.
오너라 슬라임
이홍기 창작자의 ‘Z-STATE’는 필드에 유닛을 소환하고 배치해 몰려오는 좀비 웨이브를 막아내는 오토배틀러 기반 디펜스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유닛을 소환/강화하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자동으로 진행되는 전투 흐름을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라운드마다 변화하는 좀비의 공격 패턴에 맞춰 조합과 배치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며, 단순한 웨이브 방어를 넘어 배치·강화·조합 메타가 승패를 결정하는 전술 디펜스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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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창작자의 ‘기묘한 일상의 미스터리’는 평범해 보이는 일러스트 속 ‘위화감’을 찾아 사건을 푸는 미스터리 퍼즐 게임이다. 각 장면 속 숨겨진 단서를 발견해 스토리가 전개되며, 독립적인 사건이 챕터별로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추리 경험을 제공한다. 무료 모바일 기반의 접근성으로 캐주얼층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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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엽 창작자의 ‘슬라임 수호대: 마을을 지켜라’는 플레이어가 직접 방어 벽을 구성하고, 슬라임 조합으로 적을 막아내는 전략 방어 게임이다. 테트리스식 구조 배치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스테이지 난이도를 설계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서 공략법을 공유하며 인정받는 메타 플레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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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게임 분야에서는 패밀리 전략/파티 커뮤니케이션/셋 컬렉션/오픈월드 RPG 보드게임/심리전 디덕션 등 다양한 장르의 보드게임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김범희 창작자의 ‘그래피티’는 빈 벽을 화폭 삼아 자신의 예술 공간을 꾸며 나가는 도시 예술 테마의 퍼즐·콤보 전략 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3 전시 공간을 채워 가며 점수를 경쟁하고, 카드 내려놓기/회전하기/버리기 등의 선택을 통해 그림 효과를 연쇄적으로 발동시킨다. 위치 퍼즐과 조건부 점수, 자원 관리가 결합돼 강한 콤보 손맛을 제공하며, 그림 카드의 배치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전략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높은 리플레이성을 갖는다. 빠른 템포 속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조건 퍼즐 + 콤보 엔진 구축’이 핵심 재미다.
그래피티
김인호 창작자의 ‘난 오타쿠가 아니야!’는 작품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카드 조합을 빠르게 외치는 파티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의상·전투방식·장르·성격 등 서로 다른 힌트 카드 6장 중 3장을 조합해 캐릭터를 맞히는 방식인데, 많은 작품과 캐릭터를 알고 있을수록 떠오르는 정보가 많아 오히려 불리해지는 역설적인 구조가 핵심 재미다. 룰 설명은 30초면 충분해 애니 동호회, 학교 동아리, 지인 모임 등에서 웃음과 폭로전이 벌어지는 ‘덕후 사회적 추론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난 오타쿠가 아니야!
김준민 창작자의 ‘햄스터 모험’은 먹이를 수집해 배를 채우는 귀여운 테마의 패밀리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배고픈 햄스터’가 되어 먹이 카드의 무게와 점수를 계산해 선택해야 한다. 무게 10을 정확히 맞춰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단순한 수집이 아니라 확률/위험/기대 점수의 균형을 계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직관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최적 조합과 점수 싸움으로 전략적 깊이를 확보했다.
햄스터 모험
박상덕 창작자의 ‘보물찾기 디덕션’은 안개에 뒤덮인 마을을 탐험하며 보물을 먼저 찾아 지도에 기록하는 입체형 추리 게임이다. 종이나 메모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3D 블록 타일을 배치하고 이동 경로를 탐색해 상대의 정보를 추리한다. 보드 위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움직이는 지능적 체험형 디덕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지면 기반 추리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각 플레이어가 정보를 모아가면서도 서로의 블록 구성과 이동 결과를 관찰해야 하는 심리전 요소 역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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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진 창작자의 ‘애니멀즈 원더랜드’는 동물 놀이공원을 기획하는 카드 기반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홍보할 놀이기구와 설치할 시설을 매 라운드 선택하여 공원의 개성을 만들고 점수를 획득한다. 7라운드 동안 이어지는 간단한 이중 선택 구조지만,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의 선택 성향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진다. 귀엽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직관적인 점수 구조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족·입문자 중심의 패밀리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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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귀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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